어제는 낮술을 한건지 확진자인지는 몰라도 길을 가다가 힘들어서 자꾸 벽에 기대서 푹 쓰러지는 50대 이상 남자분도 봤는데
오늘은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할매가 쌕쌕 거리면서 힘들어하던데
점점 확진자들이 많아지는 것 같군요 머구의 상태가 더더욱 악화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