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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우리 불쌍한 카스 유저들모바일에서 등록
2020.03.01 22:34 조회 : 573
Lv. 15 헌금훔친스님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아직도 돈슨의 늪에서 허우적 대고 있누

공방에서 1등 해도 아무도 안알아준다

내가 여친집에서 여친이 차려준 저녁 먹고 있을 때

너희들은 좀비한테 총이나 쏘고 있었겠구나

한숨..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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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