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엘 사이보그의 저퀼이 저절로 떠오르네
기획안의 일러스트를 보니 옷의 면적이 겁나 넓으니까 대충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케릭터인 것 같은데다
인력부족으로 인해 기획안보다 훨씬 품질이 떨어지는 퀼로 출시하는 이 겜의 특성 상 제라드는 버리는 수일 것 같고...
사실상 에리카 한명에게 몰빵투자한다는 느낌으로 에리카만 열심히 만들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