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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시즌패스 무기 모델
2020.02.04 22:18 조회 : 281
Lv. 330 닉변카드 엔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언월도=청룡도 (외날에 긴 자루를 가진 도 계열의 무기를 일컫는다. 언월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찌르기보다는 베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졌고, 무게를 살려서 큰 운동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대륙의 기상을 상징하는 무기답게, 베지 못하더라도 무게로 쳐죽인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박력이 넘치는 무기이다.) 



화승총=디바인 록 (화승을 이용해 점화하는 방식의 구형 전장식 총기.
심지를 사용해 불을 붙이지만, 흔히 생각하는, 심지가 다 타들어가면 불이 붙는 방식이 아닌, 아예 심지를 방아쇠와 연결해 방아쇠를 당기면 불 붙은 심지가 화약에 닿아 점화히며 격발시키는 방식이다. 인간이 손으로 들고 다니면서 쓰는 화약식 개인 사격 병기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각궁=컴파운드 보우(나무와 뿔을 합성한, 합성궁 종류에 속하는 활.
몽골, 훈족, 고구려 등 북방 기마민족에서 유래한 활로 222년 고구려 산상왕이 오나라 손권에게 황제 즉위에 대한 호의의 표시로 각궁을 선물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제식무기 혹은 권위를 상징하는 도구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총=모신나강 스코프 (16세기 ~ 19세기까지 사용된 동아시아의 전장식 화승총이다. 근세 유럽에서 전래 되어 중국, 일본, 조선을 비롯한 동아시아에 넓게 퍼졌다.)


장병검= 타나토스9 (전함으로 기어 오르는 적의 목을 베는 큰 낫모양의 무기이다.)


비격진천뢰=파편 수류탄? (쏘기 전에 자체 도화선에 불을 붙인 후 중완구에 넣어서 발사하여 500~600보 정도 날아가 땅에 떨어진 뒤, 도화선이 끝까지 타들어가 뇌관에 불이 닿으면 터지는 원시적인 시한신관을 가지고 있다. 도화선이 다 타서 터지면 깨진 탄체와 안에 들어 있는 철편이 파편이 되어 사방으로 비산한다. 용도는 위에서 아래로 굴려서 보내거나 적당한 곳에 내려놓고 심지에 불 붙이고 튀거나 일반 박격포탄처럼 날려보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는 1회용 소모성 무기였다. 복잡한 기계장치를 요하지 않으므로 충분한 재료와 설비만 있다면 현재도 재현할 수 있다.)



환도=카타나 (대한민국의 전통 무기로 고리를 사용하여 패용하였던 도검들을 일컫는다.
조선시대 때는 대체로 전투용 칼은 다 환도라고 불렀다. 여기엔 외날 뿐 아니라 양날도 포함될 뿐더러 일본도를 그냥 환도나 왜환도라고 부르기도 했고 심지어 이양선이 찾아와서 문정을 했을 때 남긴 기록에서도 커틀러스같은 서양검 또한 환도라고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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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수류탄은 모양도 그렇고 플라즈마 수류탄 같음 벽에 붙히는거 Lv. 623모바일에서 등록BlackHolocaust 2020.02.04
  • 개념추 Lv. 1모바일에서 등록서래기C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