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킹덤이 뭐냐?
_출처 ㅈ무위키
장소 : 조선 경희궁 숭정전
드라마에서 강녕전으로 등장하는 건물로써 영화의 주된 무대 중 하나이고
죽은 왕이 좀비로 변해 감금되어있는 건물이다
영상에서 나온 왕이 좀비로 변한 장소를 생각했을때 이번에 나올 맵은
경희궁을 참고해 제작하였을 것이다.
- 경희궁 사진

대충 저런 느낌으로 맵 제작이 되었을 것이다.
- 로드 맵

이번 모드의 룰은 규모와 24명이 아닐수도 있다.
(맵 전체를 활용한다면 24명 이상, 제한이 된다면 24명 이하)
- 인간클래스(세자 진영)
병든 왕을 둘러싸고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어둠에 뒤덮인 조선, 기이한 역병에 신음하는 산하. 정체 모를 악에 맞서 백성을 구원할 희망은 오직 세자뿐이다.
- 좀비클래스(좀비 진영)
가장 처음으로 좀비가 된 왕 (1명)
+ 한마디 더하자면 왕이 최초의 좀비 컨셉을 이어갈 경우
좀비가 된 왕이 아주 강하거나 OR 상대하는 인간 인원수가 적거나 둘 중 하나다.
스토리와 게임 룰 추측
- 스토리
시즌 1에선 조선에서 가장 처음으로 좀비가 된 사람은 조선의 왕이지만 전염력은 없었다.
처음으로 전염성을 띈 좀비가 된 이들은 지율헌의 병자들이었다.
영의정 조학주가 계략에 따라 왕에게 생사초를 먹이고 그가 좀비가 됐을 때 전염성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왕에게 물려 죽은 단이의 인육을 먹은 지율헌의 병자들은 전염성을 띈 좀비가 되었고,
이때부터 조선 전역에 좀비 역병이 퍼져나간다.
즉 생사초를 먹고 살아난 1세대 좀비(1차 감염자)는 전염성이 없지만,
이 스토리를 따라간다면 먼저 감염된 왕이 랜덤으로 선택이 되고(숙주) 전염성이 아닌 다른 능력으로 좀비 진영을 이끌어나갈 가능성이 있다.
- 가장 처음으로 좀비가 된 왕

여기서 왕이 감염시킨 인간진영(세자)는 2차 감염자가 되어 전염성을 가지고 특수한 스킬을 가지며 3차 감염자를 지원한다.
- 전염성을 가진 2차 감염자

명색의 1차 감염자 왕인데 특수능력 없이 정말 이렇게 싸우면 노답이다...

진짜 핵심은 영상에 나온
세자가 들고있는 이 무기

영상에서는 전부 헤드샷 판정인데 그냥 소개영상이라서 인지는 몰라도 3가지 추측을 할 수 있다.
1. 지붕에서 교전이 가능하다 OR 지붕이 서프형식이다.
2. 좀비는 헤드샷으로만 영구사망한다.
3. 저 무기는 헤드샷판정이 개쩐다.
그 다음 영상에서 이 무의 성능이 어느정도 확실해진다.

바로 B모드 찍기
왕한테 나대는거 보면 저 찍기 판정또한 아주 강력하다.
이 추측이 사살이라면 모든 인간(세자)가 지니고 시작할 가능성은 적다.
신 무기로 추측되는 활(각궁)

활쏘면서 개머리판으로 싸울수 있는 그나마 최적화된 무기라고 생각한다.
정리 : 이번에 어떻게 킹덤이랑 콜라보를 한지는 모르겠는데 떡상각 잡으려면 기초부터 잡아**다.
유저가 많을수록 선보이는 맛이 있지 않는가? 모드 출시도 좋지만 유저들에대한 목소리는 가장 중요한 것임으로
헬하좀 삭제하자;
결론 : 이래봤자 기초부터 개편안하면 또 잊혀지는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