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 지를지말지 계속 생각중이었는데 엄청좋다는 메리트를 잘 못느껴서 젤 중요한거는 재미가 없어보여.. 물론 헬게에서 사기적인 성
능인건 알겠는데 주로 어비스2 환기나 좁은곳에서는 팔라도 많이 써서 포지션이 좀 곂친다고 해야하나 ?
뭔가 질리는게 있어
그리고 뭔가 궁니르 투창모드처럼 그런 시원한 맛이 없다고 해야하나 ??
헌샷도 재미없는건 마찬가지거든 ? 근데
방금 이탈리아에서 헌샷 건6스6 파크66으로 듀팬 조합으로 공방 1등먹은데다가 확살 뽕맛은 아직 살아 있더라
그래서 파천이 그렇게 좋은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어
그냥 돈아끼고 싶으면 헌샷 써도 무난하지 ?
아니면 혹시 파천의 재미가 뭔지 좀 디테일하게 설명해줄 사람 있어 ?
결국 내 취향에 따라 가겠지만 님들의 의견을 참고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