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실제있었던 사건입니다.
이제부터 비극적이면서도 어이없는 이집트의 테러진압참사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1985년 10월 이집트 항공737여객기 말타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 의해 하이재킹되버립니다.
이렇게 이집트가 야심차게 창설한777부대가 출격합니다.
이집트의 777부대는 한국707특임대 미국네이비씰등 각국의 특수부대 교관들을 초빙하여 훈련된 병사들이었죠.
이제부터 비극의 전개가 시작됩니다...
777부대 배운대로 기내에 도청장치설치하고 인질들에게 정보얻으려고 노력.
우선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777부대 자기나라 비행기의 구조를 파악하지못함. 인질위치도 모름.
일단 기체천장 외부를 폭파시키고 침투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런대....확실하게 뚫는다하고 상당량의 폭약을설치.
비극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폭약 폭파....폭발과 동시에 밑에있던 인질20명 즉사.
ㅄ들.
777부대 먼지 가라 않힌다고 무려90초간이나 대기 ㅡㅡ;
그동안 테러범들 대응준비를 갖춤 ㄱ-
777부대 엄청난 짓을 저지르고 맙니다.기내에 섬광탄이 아닌
일반수류탄보다 더욱강력한 대인살상용 수류탄 투척하며 돌입!!!!!!!! 인질을 영문을 모른체 계속
죽어나갑니다 -_-;
777부대 기내 돌입! 엄청난 일을 또한번 터뜨림.
인질이고 테러범이고 눈에 들어오는대로 마구 사살함 ㅡ_ㅡ;;
테러범도 응사하면서 개판이 됨.
몇명의 인질들이 무사히 나가지만 밖에 대기하던 이집트 저격수들이 테러범으로 오인하여
모두 사살 ㅡㅡ;
결과:인질의 100명중 사망57,부상40여명
사실상 인질 대부분이 사살당했거나 다쳤음 -_-
이집트 작전이 성공했다고 자축 ㄱ- X친 놈들...
미국은 비꼬듯 테러리스트에 굴복하지 않는 용기있는 행동으로 높게 평가...
이 사건으로 사망하신 인질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