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은 운전하기 사나운데 결로때문에
뭐 좋은차는 아니고 마력은 후달려도 그래도 운전재미는 수동이라 만족하고
퇴근길 비오는날 밤에는 분위기가ㅎㅎ
암튼 올해는 든든한 내편 해줄사람 노력해야 할거같은
정해놓았는데 멀리말고 주변에서
급하다 급해 급하다고 아무나할수없는거고
사실 27살 때쯤에 기회있었는데 집안차이나 너무나서 포기해서 장모될사람한테까지 승낙받앗는데
자존심에 내가 거절 불보듯 뻔하거든 집안차이나면 무시할게 그러면 얼마안있다가 이혼에 불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