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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5 헌금훔친스님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연예인 뺨치던 인기를 누리다가

하루아침에 차갑게 돌아선 대중들의 반응 때문에

얼마나 상심이 크고 무서울까

주예지양..

태평양 같은 내 가슴팍에 묻혀 눈물을 흘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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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피떡갈비 되고 싶지 않을러믄 우덜 슨상님께 님자를 꼭 붙여서 말해야 한당께잉 Lv. 1모바일에서 등록서래기C 2020.01.14
  • 으따 요것이 지금 우덜 슨상님의 존함을 함부로 부른것이여? 모가지 썰리고 싶냐잉 Lv. 9모바일에서 등록첸폭523 2020.01.14
  • 후후,, 예지쌤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하죠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닌거랍니다. Lv. 17박지은 2020.01.14
  • 글에서 혐오감이 느껴지는데요 Lv. 386라슬리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