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에픽,근신무기나 그 외 1티어 취급무기는 하나같이 각잡다가 한번에
쓸어버리는 무기인데 비해 지속데미지 무기가 에픽으로 나온걸 보면
앞으로 나올무기나 메타변화가 예상됨 이번에 나온 파천같이 초반엔
많이 약하다가 점점 쎄지는 무기는 체력이 높은 상대를 잡을때 좋을텐데
이는 좀비의 체력상향으로 이어질거임 솔직히 지금 궁니르도
강숙만 되도 녹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안에 스킬을 맞고 죽든
뒤치를 당해 죽는 상황이 많이 보이는데 좀비 체력이 많이 오르고나선
궁니르는 완전히 관짝으로 쳐박힐거임 ㅇ 헌샷 매런은 말할것도 없고
카스온라인은 근하신년무기의 보통 수명이 2년정도는 되는데
파천화룡포가 정말로 2020년을 대표하는 에픽무기가 될려면
좀비의 체력을 엄청 상향시켜서 무기메타를 완전히 바꿔버려야 됨
현재 순간적으로 강한 데미지로 킬을 쓸어담지만 지속력이 짧아서 DPS가
낮은무기(궁니르,헌샷)였다면 초반 데미지는 약하더라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DPS를 광범위로 넣어 많은 체력을 깎는무기(파천화룡포)가 될거같음
그럼 앞으로 나올 쓸만한,좋은 무기들도 지속데미지 위주의 무기로 나올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