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온라인 대표 매너 패밀리 TrollFace가 최근 카스온라인 신규 디렉터 부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예정규 전 디렉터는 항상 유저를 먼저 생각하며 카스온라인의 부흥을 위해 힘쓰는 참된 운영자였습니다.
그를 카스온라인에서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 이름을 가슴 속에 새기고 늘 기억할 것입니다.
또한 그의 뜻을 이어받아 카스온라인이 다시 대한민국 FPS계의 정점에 서길 기원하며 최진혁 디렉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