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0맞고나서 최저고 뭐고 공부다 때려침 밤낮 게임만 했음
고대 학교장추천 쓸수 있었는데 결국 안씀
수능 공부할 맛도안나고 그래서 내가6개 쓴 곳모두 면접없고 최저없는데씀
멍청하게 이때는 중경외시 그냥들어간다는 마인드였음
작년 내 선배들 성적대도 서성한~중경외시갔고
광운대 교과> 예비5번받고 1차추합 아직도 욤마 쓴거 후회한다
광운대만 붙었으면 어차피 재수했을텐데
서강대 조기발표함 11월29일 발표예정이었는데 수능날 발표함
자기주도형전형 광탈함> 이건 ㅇㅈ
수능날 집와서 카스한거 기억남 이때 초월의궤 6만원현질했음ㅎ 매드5강나왔었음
시립대 학생부종합> 수능담날이었나 다담날 발표함
광탈 경쟁률13대1이라 이것도 납득함
동국대 학추> 최초합
이건 붙을수밖에없었다 5지망 하향지원
경희대> 경희대만 가도 평타라 생각했음
11월21일이었나 운지함
한양대>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