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듕아님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도 듀팬GS를 구할 기회를 잃어서 기분이 좋지않군요..그리고 팔아주신다는분도 올려주실지도 미지수이기도 하고....제 부주의로 헐값 20에 팔려버린건 유감입니다. 근데 듀팬GS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면서 팔아야되는겁니다 어떤분은 11시에 올려서 박재당하는거 막겠다는분도 봤구요, 비록 제가 귓말을 못본거도 있지만 답신없이 바로 올려버린거도 잘못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진 보니까 즉구가격 35더군요 저한태 팔생각 없었던거아닙니까? 전 34라고했고 전재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