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차원에서 사회 운동으로 하는 건데 당연히 참여하는 게 정상아니냐?
자발적인 참여가 되야 한다는 점에서 강제할 수 없는 건 맞는데 그건 불매운동 하는 사람 입장에서 맞는 거고
한 개인이 불매운동을 강요할 수는 없다는 논리로 일본 제품 사는 거는 개처맞을 일이지
어느 입장에서서 그 논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다.
쉽게 말해서 한일전 축구 경기를 하는데 어느 국가를 응원할지에 대해 자유를 주면서도 한국인이 일본 응원하면 개처맞을 일인 거랑 똑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