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드로에게 호되게 야단을 치신 뒤다.
예수님은 당신 뒤를 따라온 제자들을
오늘 말씀으로 초대하신다.
다시 따름을 살도록 말이다.
그분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분의 뒤를 따라**다.
목숨을 잃지 않으려 애쓰기보다
자기 목숨을 예수님 때문에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하신다.
성령안에서 살때만이
이렇게할 수 있다.
성령께서 내가 그렇게
십자가를 피하는 사람임을 알게 하실때.
고통을 회피하는 사람임을 알게 하고,
이를 받아들이게 될때에
앞서 계신 예수님을 따를수 있다.
그래서 차라리 두려워해**다.
그분의 사랑에 두려워하고
내 얕은 의지와
교만을 두려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