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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05 천사와악마의군단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형제 여러분, 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떠한 나쁜 말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
필요할 때에 다른 이의 성장에 좋은 말을 하여,
그 말이 듣는 이들에게 은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하십시오.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속량의 날을 위하여 성령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모든 원한과 격분과 분노와 폭언과 중상을 온갖 악의와 함께 내버리십시오.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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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마 성경은 잠언 뺴고 읽을 만한게 없다매? 그리고 네가 뭔데 우리 입과 감정을 통제하려함? 여기가 엿같은 차별금지법 있는 독일임? 캐나다임? Lv. 405HKUMP40 2019.06.25
  • 예수님이란 존재는 상징적인 존재이지만, 성경의 내용에는 분명 삶의 지혜가 담겨 있군요... 하지만 삶의 지혜를 모르는 무지한 자가 시비를 건다면 용서만으로는 자신의 성령만 고통 받을 것 같습니다. 바르고 고운 말만이 정답이 아니라 세상에 의연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책이 아니라 직접 살아가서 깨닫는 것이라고 봅니다. Lv. 365모바일에서 등록치코리타 2019.06.25
  • 잠 2: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 Lv. 427스페셜리스트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