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하느님의 계명중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지키고 그것을 가르친다 하심으로 무수히 많고 중대한 계명이 아니라, 하나의 계명, 가장 중심이 되는 계명**초대한다고 느껴진다. 이는 하나의 자유로움이다. 여러 개를 매일 매일 지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의 사랑의 계명을 완성하도록 예수님은 나를 자유** 비추신다.
사랑은 말로가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하는 것이니 완성은 실천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내가 사랑한다고 하면서 말로만 하고 실천을 하는데 게으른 적은 얼마나 많았던가. 나의 자유의지는 얼마나 편협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