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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잘생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모바일에서 등록
2019.05.30 21:53 조회 : 240
Lv. 15 헌금훔친스님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이번엔 7살 남자애네요

같이 일하는 분 아들을 만난 적 있었는데 며칠 후에 그랬다는 군요.

"엄마, 그 때 봤던 좀 잘생겼던 형아는 아직도 회사 다녀요?"

과장 없이 훽트로 말하기 위해 들었던 말 그대로 썼습니다.

'좀 잘생겼던 형아'라는 표현을 '박보검 닮았던'으로 바꿔서 썼을 수도 있었지만 말이죠

아직도 저를 의심하나요? 그렇다면 저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ㅎ(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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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앤소니 줜슨 Lv. 441돼지거기국밥o 2019.05.31
  • 왜이리 닮은사람이 많음? 애ㅣ미 애ㅣ비가 잡종인간이여서 그런가 언제또 누구닮았다했다가 또했다가또하다 이번엔 박보검도 나왓네? 애ㅣ미 애ㅣ비가 잡종인거냐 아니면 그냥 순수 니허언증인거냐? Lv. 181모바일에서 등록레인 2019.05.31
  • 박 보겸? ㅂㅇㄹ Lv. 114Ruemiroku 2019.05.30
  • 그때 봤던 많이 잘생겼던 형 이라는 얘기도 들을 수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총총 ^^,,, Lv. 363치코리타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