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 보다 더욱 분노가 일어나게 되더라 ㅇㅇ
그런걸 보면 게임은 즐겁기 위해서 하는거란 소리는 게임회사들이 지어낸 말이고
90년대의 e스포츠 사업의 폐혜가 게임문화로써 자리잡아 우리들을 착각에 빠뜨리고 있는건 아닌지 몰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