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니르 들고 지지면 잡히고
듀베건 들고 도망다니면 무쌍찍고
헌샷들고 차징되면 키고 노에임샷 갈기고
에초에 흑포 캐논 시절부터가
이미 열심히 갈겨 죽인다는 개념이 없는것이다.
쉽게 말해서 훈장 보자.
보랭이 빨랭이 가진게 노력이니? 어뷰작한거지?
시간 투자해서 얻은거라고 생각할텐데
시나리오 자체가 어려움 부터는 기본템으로 불가다 이거야.
그 어9 이상이 흔히 말하는 5이상의 파츠가 나오는거고
일부는 필요하지? 좀시에서도?
결국은 현질. 현질=노력과는 반대(벌어서 지르는거다.는 정말 노답인거고.)
그럼 뭐다? 자본빨 어뷰작빨이다. 이거야.
에초에 게임이 즐기라 있는거지. 뭔 노력이란 단어를 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