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패치 후 느끼는거 없디?
뭐가 중요하더냐?
당장 나온 신규 무기?
인간 좀비 사이의 벨런스?
유저가 없으면 다 의미가 없다.
롤도 똑같은 부분유료화인데 왜 넥슨과는 다를까?
아니... 카온과는 왜 다를까?
그냥 단순히 게임의 흥행에 의미를 두고 축적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축적 그 하나 자체에 의미를 두고 운영을 하는거다.
자연스레 뭐가 따라오기를 바라야 정상인데
여기는 김칫국을 사발로 들이키고 있다는 거다.
무슨 기대로 계속 현질유도식 운영을 진행 해 오는건지 모르겠지만
분명 무자본 유저도 존재할꺼고
그들이 소량의 현질을 하던가 어쩌던간에
보내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 패치를 잘 골라야 할꺼다.
닼나6처럼 똑같은 흑포6 현질 유도성 패치를 할 경우에는
그 다음 어떻게 될지 본인들이 잘 판단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