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게임을 보면 뭐가 느껴지냐 ?
그 좋다고 하는 서든이래봤자
넥슨에서는 카온의 대체재일뿐이며....
다양한 패치를 눈앞에 둔 카온에겐 고작 싸구려 그래픽의 고전 FPS일뿐...
카온은
좀 더 늦게 출발해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뿌리부터 다른놈이다
카온은 그저
카온을 위해 에독기를 지르는 유저들을 보며
유저수 떡상을 기다리고 있을뿐...
이외 다른 FPS가 날뛰어봤자
카온의 아래등급일뿐...
결국 최고의 FPS는 카온이 될것이다.
카온은 그저 게임계의 평화를 위해
자사 게임들의 밸런스를 위해
잠시 쉬어주고 있을뿐...
이제 출발한다
FPS계의 신화 카온이...
다른 FPS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