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겜에 비해 1/50 의 금액을 지불했는데 이렇게나 스트레스를 안 받고 즐겁게 협동전을 즐길 수 있다니
카스 오리지널모드를 같이 하자던 그 여자애랑 오리지널을 같이 안하고
나 혼자 좀비모드와 현질의 길로 빠진 내가 정말 ㅄ였구나 란 걸 깨달았다 하 카스에 몇백만원씩이나 돈을 왜질렀지 겜 접속도 안하는거 그 돈의 50분의 1로도 충분히 게임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는데 ^^
단지 블리자드도 워3 리포지드가 뜨지 않으면 한국에선 2류기업 확정인 것 같아서 좀 아쉽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