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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세상은 참 불공평한 것 같아
2019.02.07 01:55
조회 : 336
외적으로 봤을 때 여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티어가 정해져서 태어나는 거지 않냐?
솔직히 여자는 능력보단 외모가 스펙이자너. 예쁘게 태어나면 그만큼 개꿀빠는 거고 그 반대는 인생이 힘들어지는거고
물론 한국은 성형이라는 버프가 있긴하지만 말야
그냥 자기 전 생각남..
솔직히 여자는 능력보단 외모가 스펙이자너. 예쁘게 태어나면 그만큼 개꿀빠는 거고 그 반대는 인생이 힘들어지는거고
물론 한국은 성형이라는 버프가 있긴하지만 말야
그냥 자기 전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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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그렇게 천성이 몬쌩겼어도 노력을 갖춰 자신을 가꾸게 된다면, 설령 사나워 보이는 인상 또한 미소와 부드러움을 가진 예쁜 인상으로 바뀌게 될 것이고 몬썡긴 사람 또한 자신감과 사랑을 갖게 되니 노력으로 자신의 팔자를 고치게 될 것이야. 즉 배리나는 패배자다 ㅅㄱ Lv. 63치코리타 2019.02.07
- 샤르트르 또한 인간사회는 외모가 지배한다고 말했던 것 처럼, 사회에 있어 첫인상과 외모는 아주 중요한 매력요소로 작용되는데 몬쌩기게 태어난 사람들은 조물주에 의해 선천적으로든 후천적 배경으로든 결국 성격마저도 비뚤어지거나 못생겨지기 쉬워질 것이다. 고로 우리는 외모를 가꾸는데에 관심을 가져서 경쟁력을 갖춰야만 해. Lv. 63치코리타 2019.02.07
- 이쁘면 일을 좀 더 편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고 몬썡기면 일을 구하는데에도 애를 먹고 좀 더 힘든 일을 좀 더 낮은 봉급으로 일을 하게 되지. 그리고 몬쌩기면 관상학적으로 따지면 몬쌩긴 마음씨를 가진 여자이기 때문에 몬쌩기게 태어나는것이고 (즉 부모들 또한 성격이 몬쌩겼음) 내 개인적인 개똥철학으로 보았을땐 몬쌩겼기 때문에 은연히 소외를 받거나 왕따를 당하며 자라와서 사랑을 받아보질 못했기에 결국 메갈이니 워마드니 이런 것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라고 본다. Lv. 63치코리타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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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맞는말임ㅋㅋㅋㅋㅋ
Lv. 54너굴맨31636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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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
Lv. 15헌금훔친스님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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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자세요
Lv. 69설빙디
2019.02.07
- 그건 헬조선에만 부합하는 기준입니다 ㅋㅋ^^ Lv. 31카린이인척 2019.02.07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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