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포때부터 근하신년 봐 왔던 유전데.
그냥 근하신년 문자수집으로 출시하지 무슨 에픽상자로 내놔서 근하신년 느낌도 나지 않게 하네.
어차피 안 뽑을 거지만 카스는 근하신년 보는 맛으로 항상 1월말되면 들어가보는데 이젠 현질만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게 출시하네. 물론 확정지급하는 것은 좋지만, 근하신년 문자수집은 매그넘런처까지만 했던 걸로 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