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임에 대해서 현질을 막 해서 빠르게 템들을 갖춰놓고 나면, =>
아 이젠 이 정도로 갖춰놓았으니 안심하고 접을 수 있겠다. =>
아 그런데 뭐 좀 새로운 자극이 될 재미있는 게임 없나? =>
새로운 게임을 알게 됨(이번엔 카스) =>
작년 9월말에 시작해서 홀디랑 화타랑 잡템들 최상은 아니지만 스스로 만족 할 만큼은 갖춰놓음 =>
그리고 만족하고나선 게임 접속을 안함. =>
아마 앞으로 또 새로운 게임을 찾아 나서거나 이와 같이 잠시 등한시 했던 게임들을 다시 복귀해서 그 게임들에 마찬가지로 파밍 무한반복
이런 패턴을 가지고 있음. 항상 인생에서 게임을 손 떼고 그 시간에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한다던지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데
인생을 위해 게임에 미련을 없애기 위해 게임을 한다는 모순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