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기업이었으면 작은 갑질 사건에도 전국이 난리가 나는데 게임회사 갑질엔 아무도 관심을 안줘
왜냐하면 게임 유저들은 어떻게 되든 간에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게임회사는 갑이고 유저는 을이다. 무기 팔아먹을 땐 성능 잔뜩 높여놓고 3달 뒤 뻔뻔하게 밸런스 타령하며 성능 다운시키기?
이건 명백한 사기이고 갑질이야. 지금까지 이런 사건이 여러번 있었다고 해서 당연한 게 아님.
영자들 밸런스 타령하는 게 참 웃긴 게 어차피 사기 무기 또 출시 할거잖아? 무기 처음 만들 때부터 밸런스 신경써서 만들지 그래? ㅋㅋ
유저들은 단합해서 들고 일어나야 한다. 이런 갑질에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