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을 이제 에픽으로 구태어 이름을 바꾼데에는 근하신년 획득 시스템에 개편을 예고한 것이었는데
저번 화타때부터 이미 근하신년(에픽)의 마일리지빙고화는 이미 점철된 것이었다
화타는 근신이 아니지만 궁니르 마일리지빙고화의 테스트겸 미리 출시된 것이었다는 것이다
원래는 화타가 19년 근신으로 출시 될 예정이었던 건데 일부러 11월에 뜬금없이 출시된 거임 궁니르에게 근신 자리를 양보하기 위함 + 마일리지빙고 시스템 개편 테스트겸 ㅇㅇ
이로 말미암아 마일리지빙고 모두 완성시 궁니르 무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니
지금 경매로 마일리지 물량을 많이 풀어줄 때 마일리지를 잘 보관하십쇼 마일리지를 푸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끝!
(재업)
+저번에 화타때 빙고티켓은 사용하지 않아도 저장되고 다음에 쓸 수 있단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승리자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