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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
2009.03.14 01:02
조회 : 176
38일만에 새벽반 들어와보려했으나 피곤합니다.
오늘 차였어요
슬퍼요.
학교다녀야되요.
힘들어요.
정신이 정말 혼란스럽네요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공부나 할까나봐요
여자,게임 다 접고. 공부나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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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 그 여자가 나빳다구 생각하시구 게임 접구 공부만 코피터지게 하세요 그러면 미래가 열림 Lv. 1ULTIMO일격 2009.03.14
- 문이 열린다...문이.........문.. Lv. 1왕조현A 2009.03.14
- 참고 기다려야 문은 열림답니다. Lv. 1llEMRllWisDom 2009.03.14
- 좋을때다~ ㅋㅋ Lv. 1리바이스청바지 2009.03.14
- 아, 모두 이렇게 위로를 해주시니 기분이 좀 괜찮아지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Lv. 1바나바나군 2009.03.14
- 그렇게 인생을 배워 나가는 겁니다 그래야 더큰 절망속에서도 꿋꿋히 이겨낼수 있으니까요 당장은 힘들어도 먼훗날 뒤돌아 보면 추억이지요... 화이팅!!! Lv. 1은비휘 2009.03.14
- 하고 싶은 일 한 시간은=하고 싶지 않은 일 해야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Lv. 1CartoonHolic 2009.03.14
- 힘내세요 Lv. 1kdhgh 2009.03.14
- 앞으로 그런일(여자한테 차이는) 수없이 경험한다. Lv. 1리바이스청바지 200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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