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주) 넥슨은
카스온라인 패치 마일리지 경매 업데이트를 통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 이하 카스 온라인이라 칭함)
FPS 게임 산업 부도를 선언 했다.
첫 째 - 카스 온라인 운영 진의
일방 적인 공산주의 식 마일리지 화폐 개혁 / 상하한가 경쟁 체제를 도입 및 개입 하면서
마일리지 가치가 폭락 하자 기존 카스 온라인 계정 핵 과금 투자 자들이 엄청 난 손해를 보았다.
1,00 마일리지 가치의 아이 템을 보유 하고 있었다면
그 가치가 이번 경매 때는 35마일리지의 가치로 최대 폭락 했다는 것이다.
기존 물가 하락 률을 감안 하면 정말로 가히 기가 막힌 엄청 난 손실이었다.
지금 100마일리지로 액면 분할 하여 경매 재개장 1일만에 5만 6천 마일리지던 아이템이
3만 2천 마일리지 대로 떨어 졌으니
100 마일리지 환산으로 40 마일리지도 안 되는 말도 안되는 수치이다.
기존 경매 단가 후려치기를 하며 유과금 및 무과금 유저 들이 입은 피해는
고스란히 카스 온라인 운영 진의 주머니 속으로 흡수 되어 들어 갔고
주요 아이템들이 재 개장 단 하루 만에 반 토막 나자
기존 무 과금 유저 들은 다음 경매 때의 파산을 직감 했다
둘째 - 그렇게 기존 게임의 무 과금 유저 들이 부도 처리되고 거리에 나 앉게 되자
자연스레 그 만큼 전체 적으로 같이 게임을 하는 유저 들의 수도 빠지게 되었다.
기존 계정 핵 과금러들의 원금 손실이 발생 하면서
기존 무과금으로 한푼 두푼 모아 좋은 무기를 만들려는
양민 유저 들의 절망 감과 충격이 매우 컸다.
내년 후반기 카스 온라인 서비스 종료 이전에
무과금 유저 들에 대한 보상이 애매 해 지자
대대적인 유저 구조 조정
즉 유과금 유저 들과 무과금 유저 들을 걸러 내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평가이다.
셋째 - 하지만 기존 운영진의 의도와는 다르게
무 과금 유저 들과 함께 핵 과금 유저 들의 수가 빠르게 감소 했다.
게다가 이번 경매 직전에는 카스온라인2 운영 진들이 대거 유입 되면서
실제 쇼 케이스 목격자 발언 참고
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2753385
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2753237
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2751137
새로 추가 된 카스 온라인 운영 진들의 월급을 충당 하기 위해
해당 게임 유저 들에게는 큰 이득이 없는 허울 뿐인 거짓 쇼 케이스를 선 보였고
그로 인해 새로운 클래스와 무기들의 출시 기간 딜레이가 부쩍 감소 했다.
출처
캡틴 김수호 유투브 3분 24초부터 참조 -
출처 료핸 유튜브 1분 30초부터 참조 -
후일 담에 의하면 그 쇼 케이스는 내 후년 카스온라인 서비스 종료 공지를 숨기고 감추기 위한
진짜 쇼였다는 것이 밝혀 졌다.
또한 카스온라인 쇼 케이스에 참여 한 수백의 관객 들의 소액 참가 비가
카스 온라인 운영 진의 지갑을 두둑 하게 채워 주었다는 소문 또한 흘러 나왔다.
카스 온라인은 절대 서비스 종료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하지만 이 믿음이 얼마나 근거 없고 부실 한 믿음이었는지를
기존 고인물 유저 들 순으로 재 빠르게 알아 차리기 시작 했다.
내년 후반기에는 카스 온라인 1이 망 한다는 증거 들이
여기저기서 봇물 처럼 쏟아 지고 있지만
운영진은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이미 경매 부도가 시작 됬는데도 운영진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28일 임시 점검을 다시 한 후로 운영진에게 또 속았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다.
점검 일시
- 2018년 12월 28일(금) 오전 11시부터 오전 11시 50분까지 (50분)
▪ 점검 내용
- 파츠 아이템 시스템 매입 관련 조정
- 경매장 품목 리프레시 시간 조정
그렇다 분명히 우리는 똑똑히 보았다
파츠 아이템도 자동으로 못 팔게 만들었다는 것을 말이다.
거기에 더해 리프레시 시간 조정을 당한 것을 우리는 기억 한다.
애당초 우리 유저 들의 요구는 상하한가 제거였으나 운영진은 우리의 의견에 침묵 하고 있다
또한 운영 진이 (거짓 쇼 케이스 /정기적인 업데이트 / 근하신년 출시) 등
기존 유저들의 혼란을 비 공개로 혹은 비밀리에 잠 재우고 있으며
모르는 척 하고 있다는 소문이 카스온라인 인벤 게시판을 통해 파다 하게 퍼졌다
이는 카스 온라인 운영 진의 일방 적인 운영 방식과 무능을
한 방에 쏟아 버리는 결정 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그 부실 한 믿음의 폭탄이 내년 후반 기에는 터질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게 하는
불씨가 되어 버렸다
현재 (주) 넥슨은 모바일 게임에 온 총력을 쏟고 있으며
더벨 참조
지난해 9월 모바일 게임 '액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해 흥행하며 매출 252억원을 기록했고 3억원 수준의 순이익을 올린 바 있다. 올해 들어 액스의 매출 감소 뿐 아니라 일본 출시 준비, 신규 게임 개발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며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3분기까지 누적 179억941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미 서든 어택 2와
카스 온라인 2를 비롯하여 카스 온라인1을 제외한 넥슨의 나머지 PC FPS 게임은
모두 문을 닫고 역사 속으로 사라 졌다.
결국 현재에 와서 유저 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은 이전 쇼 케이스는
(주) 넥슨과 카스 온라인 운영 진이 온 유저 들을 향해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것을 증명 했다.
넷 째 - 마일리지 화폐 가치가 똥 값이 되자
줄줄이 도산 되는 유무 과금 유저 들이 많았다.
해당 게임의 무과금 유저 들의 피해는 실로 엄청 났고,
평소에
카스 온라인 신용 등급에 관해 전혀 의심 하지 않고
정기 적인 과금 투자가 많던 핵 과금 유저 들도 (게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음)
이를 눈치 채고 보유 아이템을 대량 해고 하고 있으며,
기존 무 과금 부계정을 판매 철수 하거나
현금 환율 대비 / 피~땀~눈물 ~ 같던 마일리지를
헐 값에 대거 내다 팔거나 지갑을 동결 시키는 등의 비상 조치가 이루어 졌다.
이에 발 맞춰 게임 접속 률의 상당 수를 차지 하던 무 과금 유저 들이 계정 안에 있는
내년 후반 기면 곧 데이터 쪼가리가 될 마일리지를 모두 싹 다 끌어 모아
아이템 매니아 및 자유 게시판에서 현금으로 헐 값에 처분 하고 게임을 떠나거나 돈슨에 헌납 했다
카스 온라인 유저 들의 반응 참조
ㅋㅋㅋ결국 오늘 마일리지 전부 손절 했다 아직도 사는 흑우들 ㅋ 대한약국 2018.12.29
관종새 끼 글 거르지만 이번 글은 내용도 한눈에 잘 들어오고 뭣보다 노력이 인정받아 마땅함으로 ㅊㅊ BBKsnipeR AM 03:22
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2753697
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2753911
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2753915
다섯 째 - 온 카스 온라인 유저의 캐시 모으기 운동
(신규 초월 클래스/초월 수류탄/근하 신년) 등이 대대 적으로 벌어졌고,
기존 정기 적인 흑우 유저 들의 캐시를 끌어 모아서
게임 운영 위기를 극복 하자는 제작 자 운동이 오랜 기간 벌어 졌다.
무려 x0억이 모였다고 하는데
안타 깝게도 흑우 들이 피~땀 ~ 눈물 ~흘려 내 놓은 이 캐시가
한 대 기업의 부채를 상환 하는 데 쓰였다고 한다.
거듭 되는 경매 이벤트마다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하루 하루가 지날 때마다 경매 장의 물품과
내 계정의 가치가 뚝뚝 떨어져 나간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면 잊지 말아야 한다.
끊임 없이 의심 하고 사고 하는 것 / 당연 한 것을 당연 하게 생각 하지 않는 것
이젠 더 이상은 조삼모사식 이벤트 보상에 절대로 놀아 나면 안 된다는 것 !
[출처] (계정 부도의 날 2018년 말기)돈슨에 대하여 몰랐던 여러가지 사실들|작성자 갈죠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