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엄마가 사이비 종교에 들어가서 교주에게 몸을 주었으나 교주는 이용만 하고 버리자
엄마가 어릴 때의 주인공(아들)의 목을 조르며 너 때문이라며 죽일려고 했고
주인공이 사이비 교주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라서 파이터? 싸움꾼 같은게 되었는데 주인공의 집에
교단에서 보낸 총 든 할머니 암살자가 찾아와서 차를 마시는 척 하다가
너의 엄마는 자신이 처녀인 척 몸을 교주에게 바쳐 교주를 이용하려 했지만
교주님은 그걸 모두 꿰뚫어보셨기에 버렸다며 이야기를 풀고나서 주인공에게 총을 갈기는데
주인공을 그걸 맞았나? 피했나? 아무튼 할머니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 패 죽이고
경찰에게 쫓기다가 경찰 또한 그 사이비 종교를 쫓고 있다고 하니까
주인공은 이로써 안심하고 죽을 수 있겠다며 자신의 머리에 방아쇠를 당기는데
빈 탄창이었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것 같은데 그 뒤로 보질 못해서 내용을 모르겠네 제목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