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제목:하루!                     []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났다. 나는 아침에일어나서 빵을 먹으며 게임을 하였다. 그다음 나는 게임을 하고 쉬다가 조금 뛰고 운동하는김에 머리도 깍고. 3만원 짜리 문화상품권을 사서 게임을했는데. 재미가 없어서 나는 게임을 환불하고(스팀게임이에염.) 카스온라인을 켰다. 사람들과 즐겁게 게임을 하고. 나는 즐겁게 밥을 먹었다. 밥을먹고 즐겁게 씻고 게임을 하며 즐겁게 놀았다. 나는 너무재미있었다. 근데 막상 씻을려고 보니 게임이 더 하고싶어졌다. 4시에 나는 다시 게임을 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놀고있었다. 나는 근데 막상 이러니 심심하였다. 그래서 나는 티비도 보고 뭐좀 꺼내서 먹고 게임하고 자고 운동하고를 하니까 나아졌는데 심심하니까 걍 피아노를 쳤다. 또 심심하니까 걍 나는 게임이나 해야지 하는 마음을 먹고 게임을 시작하였다. 나는그러며 놀다 밖에 나가서 쩅쨍한 날씨 구경하면서 놀고있었다. (해운대에여.) 놀다 인제 저녁 7시반이 되었다 나는 저녁밥을 먹었고 8시20분에 이방으로 들어와 사람들이랑 조금 놀았다. 목말라서 냉장고로 갈려는데 다리아프다. (75평) 걍 냉장고에 콜라켄이 있길레 콜라를 꺼내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재미있었지만 심심하다. 8시30분 나는 잠시 잠을자고 8시40분에 일어나서 게임을 키며 놀다 카스가 재미가 조금 떨어져서 엣지 하다가 다시 카스를 켰다. 나는 조금할려다가 심심해서 8시 52분 42.52초에 자유게시판애 들어가면서 심심하니 일기나 써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이 일기를 썻습니다.     저의 일기를 보고 악플같은건 안달아 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저의 일기였습니다. 근데 왜 카스에 힘들게 일기를 쓰는걸까..? 일단 모두들 게임 약간 하시고 일찍 주무세요 이만 저의 일기였습니당. 끝! (아차! 저의 일기장을 보시고 감상문을 써주신분에겐 패르난도를 드립니다! (1명만)대신3명이상달렸을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