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떼는 마일리쥐 빙고도 업던 시절이다
시즌마다 빙고판을 2판씩 클리어 해가면서 썬볼 청도를 뽑은 시절이여.,.,
이떼 ! 컴파를 5개 얻었어 컴파가 없던 판도 있었는데 말이지....
쪳건 조바지개 돌려서 간신히 썬볼, 청도도 뽑고 다이아몬드 혜택받고 얻은 해독기로 리퍼도 뽑고..,
그리고 이때 얻은 무기들의 현재 가치???
현재까지도 아니고 마일리지 빙고 이후부터 떡락하기 시작한다
수십 수백 지른 아이템들이 휴지조각으로 돌아갈때 기분을 맛보고
'아 이딴 현질은 안데는구나' 깨달고 십다면
꼭
꼮
현질하도록 해라
알갓니?
정 지르고 십다면 현명하개 월급의 1~3%만 넣도록.
지금은 vvip도 잇고 확정지급도 조금씩 나와서 겐찬다고 ?
파데페 통수, 가디언 그뤠잇 등등의 사례를 보면 알지 않냐 ????
옛날에만 그랬지가 아니라 지금도 그렇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