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삶이 그냥 별 재미도 없이 그저그랬다.
남들도 다 취업하니까 나도 취업했고 돈을 벌었다.
하루하루 기계적으로 사는 느낌
근데 엊그제 첫 해외여행지 방콕에서 근사한 호텔에서 지내며 깨달았다.
이 맛에 사는 구나하고
돈만 많으면 매주 5성급 호텔에서 주말을 보내고 핫플레이스를 다니고 싶다.
근사한 루프탑 바에서 여자들 데리고 술마시고 황홀한 밤을 보내고 싶다
그래서 성공해야 한다. 그래서 부자가 좋은 거다.
돈없이 태어난 나 같은 사람이 성공하려면 정말 뭐든 열심히 해**다.
그 중 하나가 공부다. 공부라도 열심히해라. 카스 잘해봤자 정말 쓸모가 없다... 이거 레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