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카스1에 없던 계급인 대원수가 생기고 50점 거저 주는건 인정하는데 굳이 컨텐츠를 없애서 선택범위를 좁히는게 맞는 운영인가 생각하게됨
패밀리전 같은 경우는
일등사수 백전노장이 대표적인걸로 알고 있음
일사 같은 경우는 팀데스매치 없애고 오리지널로밖에 못따는걸로 아는데 얘는 이렇게 제한 두는게 맞다고 봄
백노는 게임 종료 후 결과창 확인, 4인 이상일 경우 누적 이런식으로 바뀌던지
근데 웃긴게 뭐냐면 서버가 통합 되면서 패밀리전 서버가 사라졌다는 거임 패밀리전 부활 시키던지 아니면 이대로 두던지는 마음대로 결정하되 이대로 두려면 더 이상 획득할 수 없는 훈장이라고 적어뒀으면 좋겠음
있잖아 AI마스터 라던지 좀비마스터 처럼.
또 강화재료는 왜 상점에서 말도 없이 삭제 되었나?
좀비시나리오 어려움9 클리어 보상으로 30개 획득 가능하긴 한데 강화 실패시 소비되는 재료 포함해서 100일 + @로 모아야 겨우 딸 수 있음 다른 난이도에서도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통상 시나리오 보상은 어려움9 많이하니까 이렇게 적었음 일반강화재료 삭제 후 포인트 쓸 곳이 없음 진짜 돈 많은 사람 아니면 강화재료를 캐시주고 사지는 않잖아?
심지어 3000회 채우려면 안티강화재료도 필요한데 말이야
운영진이 뭐를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현 시점에서 제한되고 불편한 컨텐츠가 즐비하고 있는게 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