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스나놀터입니다. 저는 카창인생에서 욕을먹고 테러범쪽으로 몰렸었습니다.
저는 힘겨운 마음에 부계로 들와서 다시 새로운 카창인생을 살까 마음먹었었죠. 하지만 저를
믿어주시던(용에부리,바로철컹철컹,레드(??)등등 분들이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저는 다시 활력을 얻고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평가해도 꾹참으며 카창인생을
살았습니다. 다른분들이 저를 테러라고 오해하실수도 있겠지만 많은분들이 저를 카창인생을 사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저에게 친추,귓을 하셔서 저랑 같이 해보세요.
제가 어떻게 플레이 하고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생각을 전달하는지 많은분들이 1편글에
많은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그중에 "노래하는CHO깨비" 님의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스나놀터님은 중독이란분의 오해를 받았을뿐이지 굉장히 순순(?)하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할수있고
그날한번 한일이 이렇게 커질줄 누가 알았겠나요?"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댓글을 읽고 다시 일어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추가적인 부분은 넣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소식
스나놀터네 창작방!! 창작방을 열기 귀찮아서 패밀리를 만들어 버렸어요~~
-스나놀터올림-
2018-10-16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