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시티에 한 남성이 살고 있었다 그 남자이름은 데이브. 데이브는 회사에 가는길에 어던 한 예쁜 소녀가 친구랑 줄넘기를 하면서 놀고있는 모습을보고 그 소녀에게 잘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매일 회사에 갈때마다 매일 그 소녀에게 예쁜팔찌를 주곤했다..그래서 데이브의 휴가날.... 그 소녀에게 같이 공원에서 핫초코를 한잔 하자고 했다...그런데도 그소녀는 낯설어 하지않고 잘 보냈다. 데이브랑 헤어지고 다시 집에 들어가려던 소녀는 갑자기 어떤남자한테 납치를 당해서 어느 실험실에 있었다..... 그러자 그소녀는 아무도 없을때 들고있던 휴대폰으로 데이브에게 살려달라고 전화했다.... 그래서 데이브는 알겠다고 당장 구하러 오겠다고 했다. 그때 소녀를 납치한 남자가 문을열고 들어왔다..... 그런데 그남자는 다른 사람도아닌 랙스박사였다... 그러자 랙스박사는 소녀에게 "아주 예쁘고 아름다운 생명체가 탄생하겠군."하고 말하자 랙스박사는 그소녀를 실험관에 넣고 어떤 연기를 계속 주입했다.. 그리고 얼마후 그 소녀는 좀비로 변하였다... 몸의 색을 투명하게 할 수있는 Z가스를.....
그때 데이브가 찾아와 그소녀에 끔찍한 모습에 놀라게 되고 랙스 박사는 크레인이 있는 구멍으로 데이브를 제빨리 던져 버렸다 "안돼....안돼!!!" 몇초 후 데이브의 비명은 멈췄다. 데이브는 크레인의 고리에 몸이 관통된 채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랙스 박사는 데이브도 결국 좀비로 만들어버렸다.. 몸의 근육을 발달시켜 빠르게 달릴 수 있는 Z가스를...........그러자 데이브와 좀비로 변해버린 소녀는 흉직한 모습으로 살이 썩고 벗겨지고.... 몇시간 후 데이브와 소녀는 완전한 좀비로 변해버렸다........ 그러자 랙스박사는 마녀 한명과 주술사와 랙스박사와 같이 일하던 다른박사를 실험관에 가두고 꺼낸 말한마디... "다음은 너희다......!" 끝
지은이:헤비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