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나리그 접고 간간히 좀비 한 두판하고 끝이지만 한 때 시나리오 미쳐가지고 일주일에 마단하고 패닉룸만
5백번씩 깨고 그랬음.그러다보니 나름 이름있는 시나클랜에서 클갑제의가 옴(지금도 살아있음)
처음엔 거절(어디 팸이나 이런거 소속되있는거 싫어함) 근데 시나판이 사람이 없고 그놈이 그놈이라 맨날 마주치고
사람들도 괜찮을거 같길래 가입함.
그리고,클갑한지 일주일만에 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가 두 가진데,
1.큰 형님한테 반말해서 <-웃긴게 첨 보는 사인데 "어,xx(당시 닉넴) 들왔냐? 내방와서 적포좀 뿌려주라.'먼저 말깜
ㅇㅇ 이라고 했더니 경고 먹고 그 뒤로 큰형님이란 놈이 운영진한테 내 뒷담하고 짤리는데 일조함 ㅋㅋㅋㅋ
2.역시나 큰형님 말 십고 사령부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자주 겜하면서 말튼애가 큰 형님 사령부가시게 양보좀 해라 귓말함.근데,저 위에 사건도 있고
적포나 시나 관련총 하나도 없고 시나 ㅈ도 못하면서 동생들 버스탐+부주 버프로 사령부 갈락말락하던 인간이라
십고 사령부감.그 다음주 바로 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부캐로 리그방 도는데 간만에 반가웠음ㅋㅋㅋ 아직도 그러고 노는게 ㅎㅎ 참고로 그분 40대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