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하기 짝이없는 그들의 선한 것, 특히! 가식적인것이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라고 여기는 듯한 도덕적 편협한 관념과 자신들의 그를 비롯한 사람들에 관한 허무맹랑한 착각으로 무장하고는
그렇지 않아가는 현실에 대해서 자신의 공격성을 표출한다.
그렇게 자신도 공격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뿐이 아닌가?
심지어 애초에 공격성을 표출하는 것은 이들(대부분의 한국 카스유저들)이라는 점이다.
공격성은 불만족,또는 원하는것을 얻기위해,열등감,증오심을 통해서 비롯될 수 있다.
그들이 하는짓은 대게 자신이 당했던 상처, 열등감을 통하여 그들은 더는 게임내에서 거의 대부분을 믿지못하는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가식적인 사람은 자신들의 편으로써 생각한다.
이들은 병들었다.
적어도 나의 추측엔 그러하다.
난 더는 이 사람들과 함께 게임하지 않을 것이다
일본인들은 너희들보다 독성이진 않다.
너희는 우선 멍청하다. 또한 가식적이며, 악취가 나며, 거짓말하며, 기만하며, 열등감에 찌든 사람으로 비춰진다.
자기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그렇다고 보기에 너희들은 너무 찌들은 듯한 걸.
담배를 뻑뻑피는 피씨방의 게임에 찌든듯한 아재, 또는 어린사람이든....
어쨌든 너희는 호구로 보이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