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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초대장 및 한국과북한역사의 진실모바일에서 등록
2018.09.30 21:03 조회 : 213
Lv. 51 나는죄인입니다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이 땅 지구가 새로워지고 하늘도 새로워지고

바다도 새로워지는 시간이 임하고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하는 휴거가 도래한다. 이런

하나님의 휴거 장막 때는 눈물도 아픔도 애곡도 없다

휴거는 여러 종류의 신분으로 부름을 받는다.

휴거 자가 바라는 것은

신부로서 휴거지만

성분이 아직 미숙하면 다른 신분으로 휴거를 받는다.

하나님 아버지의 넓은 휴거 문이다

원하시는 숫자가 차지 않으시면 길거리 사방으로 종들을 보내어

만나는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 오라고 하시는

임금의 마음은 사랑의

하나님의 마음이시다

불구자들 장애인도 데려와

혼인 자리에 초대하여 빈자리를 채우라고 하신다.

휴거는 대부분 지인의 자격으로 초대를 받는다.

휴거 때는 두 종류는

첫 번째 열매 잘 익은 신부들이다

지성소 신부들이다

이들은 성분이 성령으로 단장한 인격이다

그 다음은 신부 친구들이다

신부만큼은 아니 여 도 신부를 왕비에 비 한다면 친구들이란

왕비와 함께 궁궐에서 사는 시녀 들이다

그 다음은 심판 할 정예 천군144.000이다

그 다음은 혼인잔치 손님들이다

모두 영생하는 육체를 선물 받을 부류들이다

손님들은 반드시 예복을 입어야 한다.

만일에 정장이 체질에 안 맛 다 고. 벗고 제 멋대로 입고

임금에게 나간다면 결박당해 쪽 여 날 것이다

예절은 아름다운 인품을 보여 주는 경건이다

교만과 우월감으로 굴림하는 것은 결박당할 더러운 옷이다

감격하고 감사하며 경건과 기쁨으로 겸손하고

믿음과 회계로 사랑하는 것들이 예복이다

이제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볼 때이다

하늘에 징조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별 들의 징조다 혜성의 큰 징조다

대한민국을 보면 말문이 막힌다

이성계가 세운 나라가 500년 동안 항상 당파 싸움으로 역사를 역것다.

소 론 파, 노 론 파, 서 인 파, 동인 파, 개화파, 보수파,

한국 정치계도 원수지간으로 대치하고 있다

지금 한국은 친 구파, 친 노파, 친 박 파, 파 싸움 하다가

파괴로 끝을 맺을 것이다

교회를 보면 당장이라도 심판의 몽둥이를 들고 싶은 마음이다

휴 거 파, 무 천 년 파, 전 천 년 파, 후 천 년 파, 정치 목사 파,

교주 형 교회 파, 삯꾼 교회 파, 기업 형 교회 파,

죽음 후에 세상을 인정 하지 않은 사두개파,

그 중에는 휴거 파가 가장 인기도 없고 핍 박 받는 대상이다

휴거 파는 변변한 예배당도 없고 경제력도 없으며 교인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휴거파와 동행하신다. 보호 하고 계신다.

예수님 3년 공생 회 교회는 빈 들이고 바닷가이고 산 이였다.

회당에서도 이단이라고 바알세불을 입었다고 쪽 겨 나셨다.

은하와 은하가 합치는 과정에서 불 랙 홀이 만들어 진다

나사에서 발견한 거대한 불 랙 홀은 태양의 100만개 크기이다

1억2천만 광년에 있는 쌍둥이 불 랙 홀은

관측 사상 처음 있는 희한한 불 랙 홀이다

모든 별은 다 빨아 마시고 모든 빛도 다 빨아 마시는

이 불 랙 홀은 또 다른 우주를 탄생 시키는 우주의 자궁이기도 하다

아이 손 해성으로 조금은 지구에 영향은 미치지만 태양이 없어지거나

지구가 깨지는 영향은 아니라고 한다.

1950년6월25일을 남침일로 정한 것은

그 때는 남쪽에 하곡이 무르익는 계절이여서

군량 공급을 현지 것으로 해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침을 하면서 현지에서 민간인들의 곡식으로

군인들의 식사를 해결 하려는 것 이였다.

6.25당시 북쪽과 남한의 병력과 화력의 차이는 어른과 아이였다

북한은 소련제 탱크와 소련제 전투기가 준비된 골리앗이고

남한은 몽둥이나 들고 싸우는 처지였다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온 북한군은

두 달 만에 낙동강 까지 쳐 내 어 온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을 일본으로 피신시킬 군함을

부산 앞바다에 뛰 우고 장관들은 종용하였다

일본은로 피난하라고 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죽어도 안 가겠다고 하였다

그는 한국을 지키려는 애국심이 간절한 자이다

이승만은 미국 대통령에게 un군 파견을 요청 하였다

투르먼 대통령은 16개국 대통령들에게 호소했다

un군이 결성되어 모든 나라들은 거리에 방을 붙여

한국전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하여

훈련 일주일을 거쳐 1950년9월15일 인천 상륙작전에 성공 하였다

맥아더 장군이 이끈 un군이 9월28일 서울을 탈환하여 북진하여

백두산에 태극기를 꼽았으나

인민군 백만 명이 쳐 낼 어 오니 다시 후퇴 했다.

1951년1월4일은 치욕의 후퇴 한 날이다

다시 un군이 북진하여 삼팔선을 넘으니

1951년3월에 휴전을 제의 하였으므로 1951년7월8일부터

휴전회의를 시작 하여 152차례 본 회의와 500차례 소 위원회의로

1953년7월27일 휴전 협정에 서명 해 주었다.

un사령관 클라크 북한군 사령관 김일성 인민군 사령관 청도화이가

서명 하였지만 이승만은 통일을 고집하여 서명을 하지 않았다.

휴전 협정 육십년이 된 2013년이다

하나님은 60년을 이미 예정 하고 계신 것이다

이제는 남북한을 가로막는 3, 8선의 효력은 쓸모가 없다

북한은 체제만 유지 된다면 연방정부 식 통일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휴거가 일어나면 남북한은 큰 진통을 격지만 통일은 된다.

2015년 보너스의 해인 늦은 수장절과 페트라드의 큰 날이 이르렀다

이제는 더 이상 갈 수 없는 세상이다

하나님아버지의 뜻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휴거 자들의 길은

하나님아버지의 계획과 섬 理 안에 창세전부터 계획된 길이다

휴거 자들은 좁은 길을 거치면서

광야의 쓴 맛 과 눈물을 삼키고 살아온 자들이다

시험 환란을 통과 하며 인내의 믿음을 지킨 자들이다

욥도 42일간에 죽음과 같은 시간을 사단에게 던져 졌다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다

휴거 길도 예정된 시간이 있다 22년과 7년 차이다

2015년은 늦게 오는 품꾼들의 시간이다

2015년은 23년을 맞이하는 사랑하는 신부들은 흠도 티도 없이

휴거의 영으로 풍성하게 기름등불이 넘치도록 채워진 것이다

시온 산에서 모세의 새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 온 것이다

23년을 허술하게 살았으면 7년이라는 환란에서

시험을 받아 죽지 않으면 살아남아 순교를 하거나

666표를 이기고 7년을 버티고 살았다면 천년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인류는 666 표를 다 받고 산다.

무저갱에서 올라온 황충이 벌써 그들 속에 들어가

그들을 괴롭히고 있다

황충을 맞으면 5개월간 갈증을 느낀다.

믿고 싶어도 믿지 못하는 갈증이다

휴거 자를 만나면 믿고 싶고

세상을 보면 믿기 싫고의 갈등이 5개월간 있다가

황충과 1살이 되면 갈등이 없고

세속적인 삶에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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