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위대한 건 인정해야 한다."
"트롤페이스는 내 정신적 지주 카스온라인에 그분들이 없었다면 난 이미 유튜버를 하지 못했다."
"여러분들도 트롤페이스를 받드십시오. 트롤페이스만이 카스온라인을 구원할 자들..."
"지고의 존재 트롤페이스 패밀리원분들이시여 모든 카스온라인 유저들에게 영광과 번영을.."
"트롤페이스는 위대하다. -T-"
트롤페이스는 위대하다는 말을 끝으로 눈물을 흘리며
트롤페이스에게 기도를 드리러가겠다며 방종을 하였다.
이에 네티즌 반응은
"호수형이 그렇다면 트롤페이스도 위대하지.."
"나도 트롤페이스한테 절 받으러가서 국뽕비트로 해독기뽑아야지"
"트롤페이스는 위대하다. -T-"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롤페이스일보
비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