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ㅇ: 지금도 비매너의 꿈을 버리지 못했다.
그는 자신도 사실 옛날엔 길막러였다고 밝힌 뒤
그 시절 518 패밀리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못 들어갔다며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리고 조금의 뜸을 들인 후
그는
현재 아직도 비매너의 꿈을 버리지 않았으며
지금은 트롤페이스를 자신의 우상이라고 생각하며
들어가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 반응은 크게 나뉘고있다.
"트롤페이스에 들어가고 싶다니 쓰레기인가?"
"트롤페이스 완전 대단한 패밀리죠 저도 제 우상입니다."
"트롤페이스 비매패밀리의 정점인데 왜 들어가고싶어하는거?"
"유튜버님 실망이네요 어떻게 그런 트롤패밀리에 들어감?"
"트롤페이스는 위대하다. -T-"
트롤페이스일보
비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