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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버니왕. 나에겐 너무나도 벅찬 이름이다
2018.09.20 20:27 조회 : 136
Lv. 19 지옥의후부키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이 이름을 사용하는 나는

스트의 흥분을 감출 수 없어... 부계정에 봉인해뒀다.

누군가에게 맡기기엔 너무나도 위험한 이름이야

영원히 부계정에 봉인해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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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그정도는 아니고요 Lv. 90모바일에서 등록양민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