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우리나라의 FPS온라인게임이자 최고 인기작이였던. 카르마 온라인
제작사:드래곤플라이 서비스:넷마블
회원이 약 8만명이상이였으며 나도 한때 즐겼던 게임이다.
근데 운영자들이 너무 욕심이 많아사 괜히 유로화 시켰다가 결국 망해버린 게임.... 쯧쯧....
그리고 나서 등장한게 자칭 카르마2 이었던. 스폐셜포스
제작사:드래곤플라이 서비스:피망
카르마온라인은 과거 미래전을 했지만 스폐셜포스는 현재전이었다. 즉 최초로 현재전형 FPS온라인겜이었다.
이것도 꾀나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 다음으로 게임채널 TV에서도 나왔었다.
그러나 각종버그 등으로 인하여 인기가 팍 식어버리게 되었다.
그 다음으로 나온게 파병
파병은 내가 해**는 않았지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제작사:볼프소프트
베트남전이라는게 인상적이었던 게임이었다. 하지만 스폐셜포스보다는 인기를 앞서지를 못하였다.
그래픽도 스폐셜포스보다는 못하였다. 지금은 하는 사람도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넥슨에서 처음으로 FPS가 등장했는데 바로 워록이었다.
워록은 배틀필드 1945작품처럼 각종 장비들을 탈수 있다는 게 꾀나 인상적이었다.
처음으로 나왔을 때는 인기가 많았으나.. 인기가 근방 사라졌다. (따라해서 그런감?)
그리고 스폐셜포스를 단번에 눌러버린 FPS가 있었으니... 바로 넷마블의 서든어택이다.
넷마블의 회원수와 명예를 되찾아주었으며 한동안 계속 1위였었다.
이것 덕분에 스포는 찬밥신세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몇년후에 각종버그,불법스킨 등 인터넷상에 많이 퍼지게 되어서 인기도 하락하기 시작되었다.
그 때쯤에 서든어택을 치고 올라온게 있으니 지금 이 카온이다.
넥슨이 미국 스팀에서 돈을 주고 사온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꾀나 많이 인기를 모으게 되었다.
그래서 대부분 서든하던 유저들이 다 카온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몇달후 좀비모드의 탄생으로 더욱인기가 상승이 되었다.
근데 어이없는 경우가 생겼으니 뭣도 모르는 넘들 즉 초딩 (몇몇은 빼고)들이 카온이 서든을 따라했다고 막 주장했다.
그렇게 말하자면 서든이 카온을 따라한것이다.
카온 즉 카스는 서든보다 약 10년보다 빨리 나온 작품이다(모르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는 세계게임순위에서 1위다
중국 일본? 우리나라 유저 1명이 그들을 약 5명은 그냥 이긴다.
즉, 5:5로 하면은 중국,일본은 우리선수를 1명죽이기도 벅차다... -역시 IQ 세계1위! (상관있는 모르겠지만)-
미국도 우리나라를 인긴적이 없다. 스타,워크 등등
이렇게 우리나라 FPS게임은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것중에 그래픽이 가장 높은
카르마2
드래곤플라이 에서 카르마를 부활시키게 되었다.
생각보다 인기가 좋았고 평점도 상승중이다.
지금 FPS 인기순위를 따져보았다. (나의 게임까폐 투표결과)
1.카운터 스트라이커 온라인 (174표)
2.서든어택 (96표)
3.카르마온라인2 (77표)
4.스폐셜포스 (32표)
5.기타 혹은 없음 (62표)
우리나라 게임시장은 앞으로도 상승할것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