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샤를 하던 어느날... 어느 유저가 가속핵이냐 하더라구요.
저는 단지 버니합하는게 좋을 뿐이였습니다 ^^ 그저 즐기고 있는데
핵이라며 몰아가고 다른 유저들에게 신고하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신고 누적으로 강퇴를 당했습니다
귓말을 걸어보니 아무런 대답이 없더군요. 밴리스트를 건 모양입니다.
저는 정말 정말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게임을 오래해왔던 유저고
상대방의 게급은 고작 중령에 불구하였읍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해하고자 생각해보니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일이였음에 충분하였네요...
결국 그때의 일은 결국 그냥 넘어갔습니다.
여러분은 게임하다가 화가 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해와 관용으로 용서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들을 헤아리면 그들이 날 헤아려줄때가 올것입니다.
저는 믿는것이 있고 그것에 의지합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입니다.
화가 날때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챙을 읽으며 명상하곤 합니다 ....
그럴때마다 ... 화가 줄어듭니다.^^
여러분은 상대방의 억지에 화가 난적이 있는지요?
사람 사는 세상이 화가 안날리 없습니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모두 친절해질수는 없어도.
당신이 모두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화를 재우고, 믿음을 가집시다 ...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