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온 출시때부터 했던 사람으로써 한 마디 하겠읍니다.
난 이제 접는다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설렘도 있었지만 예전같은 추억은 없었읍니다
설렘을 딛고 다시 나서려는 순간 추억은 이미 아련히 떠난지 오래고 이제는 떠나 보내야겠지요
예전부터 서로 지내오던 온라인친구들도 하나씩 보내고
나도 떠나야할 날이 오니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이제는 추억으로 간직하고 살랍니다.
모두들 계속 하든 말든 알아서들 하시고 난 이제 접읍니다
모두 즐카하세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