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 빙고로 재출시-------->당시로 순간이동하여 기획한 팀장** 없애버려야함
근하신년 재출시---------> 희소성무기로 하는 재미로 있었기 때문에
그해에 무기를 못가지면 다음해 나오는 근하신년 무기로 비비면 됫었는데
자주 재출시로 인한 가치가 떨어지고 그러다 보니 메리트가없는데
그러다보니 뎀지가 괴랄같은 총들을 출시해서 관심끌어 재출시............
밸런스붕괴로 이어지기 시작하며 좀비가 숨는사태 발생.
볼케이노 근하신년 나왔을때까지가 최고 피크였고 그뒤로 내리막길을 걸음
이 겜이 장수겜이 되는 방법은
해독기 이벤트 2배로까지만 끝냈어야 하며
근신 무기는 재출시 하지 말았어야 했고
뎀지 괴랄같은 무기를 출시 하지 말았어야 이런사단이 안났음.
그만큼 충분히 뎀지가 약하더라도 희소성이 가치가 무척컸음
적게 수익을 얻더라도 꾸준히 얻는 캐쉬카우가 되어야지.
쫙빨아댕기고 겜망하게 만들었은 카온 유저에게 백번 무릅꿇고 사죄해도 모자랄 판인데.....
이딴식으로 운영하게 만들었으니 눈물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