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쥬얼서버에서 노는 1ㅅ 입니다.
오늘 아침 제가 일끈나고 드러가서 방 오리지널을 만들고 귓말하면서 놀고있었드랬죠.
어느한분이 드러오시더니 ㄱㄱㄱ 이러시더군요. 심심스레 시작 버튼을 눌렀어요.
그런대 뭥미..? 제가 쫌 허렵하긴해도.. 그까진아닌데 테러권총으루 딱2발로 해드 계속맞긴 첨이드랬죠 -_-..
핵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실력이였드라면 그분이 쵝오입니다 -.-
더2 에롱 끝과 끝에있는대 글케맞아보긴첨이래서 -_-..
그러다가 사람이 많아졌는대 제가 마이크대고 말하니 아무말 안하시던 우리님들..
저희누나가옆에서보다가 마이크 로 한마디했드랩죠.. 센터 궈궈궈~~ 다가더군요..죽어도 계속 -_-;;
센터만 뚤는분들 보면서 느낀게 와 남자목소리와 여자목소리 차이가 이렇게 파워를주는군..
이건뭐.. 믿던야구르트에 변비걸리는 기분 -,.-
어느 기관에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여자목소리 한번에 다들 힘과 용기가 샘솟으시나봐요..ㅠ.
그리구 하다가 친구들 드러와서 탑삿고 장난좀첫는대 지송합니다
(오리지널에서 좀비해보긴 첨이네요 -,-;;)
야간 알바하면서 자게 구경하다가 심심해서 몇글자 끄적여봅니다..ㅠ.
다들 즐거운 밤보내세요^-^
강동구 사시는분들 같이 친구나해요^^~ 좋은밤되세요~
(아침반이나 오전반 같이노실분 귓말주세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6114&no=49&weekday=wed 이싸이트웃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