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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천국말씀1모바일에서 등록
2018.06.06 19:32 조회 : 552
Lv. 50 나는죄인입니다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 안에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직접 때리시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죄인이기 때문에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단에게 내어 주어 훈련 하신다

사랑의 매다 매를 순순히 받고 빨리 깨닮 으면 빨리 통과 한다.

그래야만 휴거 되고 환란과 전쟁을 ** 않는다.

자신의 죄로 읽었던 영생복락을 천국에서 영원히 누린다.

천국에 가면 3천 년 전 다윗왕도 바로 알게 된다.

에녹 엘리야도 다 알게 된다. 정신세계가 똑같다

수 억 만 리 에 있는 물체도 손 안에 있는 것처럼 알게 된다.

시 공간을 초월하는 곳이다

숨겨진 비밀이 없고 하늘땅 바다 속은 온갖 문명이

눈부시게 발달된 어 마 어마한 빚 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천국에 독수리들은 소리 없이 빠르기 때문에

수만 명을 태우고 관광도 시킨다.

온갖 타고 다니는 것이 많이 있다

타고 다니고 싶은 데로 타고 다닌다.

낙원에는 각 나라 사람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집만

전문적으로 짖는 천사들이 있다

좋은 집들은 낙원 중앙에 있다

초라 한 집들은 낙원 외곽 지대에 있는데 1층에서 3층 높이다

연못과 정원은 믿음 상급 차등에 따라 다르다

그곳에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원하는 대로 땅에서 내어 주고

본인이 원하는 과일을 그 자리에서 심어 바로 먹는다.

우물이 없고 정결한 곳이다 꿈꾸고 환상을 보는 것 같다

그 곳에 춤추는 것은 서로 안아 주고 날면서

추는 춤 속에 신비가 발산한다.

모든 악기를 동원 한다

수천 종류의 소리에 장관을 이룬다.

천국에서는 예수님 나이 이다

키도 예수님과 비슷하다 장**가 없다

지상에서 자기 모습보다 수백 배 예쁘다

악보가 눈앞에 떠 있어 누구나 찬양을 잘한다.

천국은 찬양의 나라이다 자신이 좋아 하는 것들을 하며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간다.

바다 속에 궁전은 눈부시게 발 달 되었다

물고기와 동물들은 사람들과 말하고 춤춘다.

꽃들도 사람들과 말하고 춤춘다.

지상을 훤히 바라보고 자기들 가족들을 위해기도 한다.

그곳에서 기도 하는 것은 100% 응답이 된다.

그 곳에 있는 자들은 후회를 많이 한다.

살아 있을 때 좀 더 잘 할 걸, 좀 더 베풀 걸, 참 을 걸,

입 조심 할 걸, 좀 더 행복하게 살고 감사 많이 할 걸,

하며 후 회 많이 한다.

낙원도 이처럼 아르다운 세계인데

왕국세계 시온세계 새 예루살렘 성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이 빛난 장관을 이루었다

이 땅에 언어로는 다 말할 수 없다 천국에 올라오면 다 알게 된다.

신부들이 들어가는 새 예루살렘성의 아름다움과 영광은

이 땅에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

천국의 성가대의 빛난 영광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이다

하나님 보좌 앞에 앉은 그 영광은 무엇에 비교 하겠느냐

그래서 이 땅에서 죄를 회개 하라는 것이다

십자가 보혈의 피를 의지 하라고 것이다

거룩한 옷은 예수보혈 피의 옷이다

인간의 행함으로는 절대 의의 옷을 입을 수 없다

그래서 순종이 산제사보다 낮다고 한 것이다

휴거 신부들은 순수해야 하고 단순해야 한다.

휴거는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하라고 한 것이다

아벨은 마음을 다 해 감사의 제사를 드린 자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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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아 교회 안가요 Lv. 34모바일에서 등록패러도담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