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룡포를 75만원에 뽑음
2. 적룡포 시세 6개월만에 떡락
3. 충격을 받은 닉스울릭. 적룡포를 헐값에 팔고 6강무기가 나올법한 무기들을 골라서 구매함
4. 아무리 기다려도 6강무기가 출시하지 않아 실망한 닉스울릭 결국 접음
5. 카스 10주년 어워즈 이벤트 시작. 계정당 탑독기 100개뿌리고 한사람당 마일리지 1~50만 마일리지씩 뿌리는
이벤트를 하였으나 닉스울릭은 참가하지 않음
6. 되돌아와보니까 6강 패치를 기대하고 사놨던 무기들 다 똥값됨
7. 현재
야 닉스울릭 앞에서 뭐 망했다, 안나왔단 소리 하지마라
얘는 그냥.. 압도적이다